유퀴즈온더RE
파도, 파도 재밌다!
기계를 사랑하는 그들이 떴다
해외임의2팀
자타공인 ‘기계 좀 쓴다’ 하는 이들이 모였다! 코리안리의
기계 덕후 신석중 과장과 최종운 대리가 오늘의 주인공.
기계로 시작해 기계로 끝나는 두 사람의 추억과 철학, 덕력 95%
그리고 삶 속으로.
최종운 대리
국내생명보험팀
덕력 85%
신석중 과장
write. 신윤정 기자 리스크관리팀, 정서윤 기자 국내생명보험팀 photo. 이도영
신윤정 기자
큰자기
작은자기
정서윤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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